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31588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 장례식 때
전 이사장의 개인 계좌로 후원모금을 하고
이 계좌의 후원금 1억2707만원
잔액은 약 1억3000만원.
시민들로부터 거둬들인 조의금 일부를 기부하였는데
기부한 근거가 되는
유서 등 기록물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밝혀진 잔액의 일부의 사용처
1. 2200만원을 각종 단체 11곳에 각 200만원씩 기부
11개 단체에게 기부했는데
다수 단체의 성향이
친북(親北)·반미(反美)·반군(反軍)
2. 2000만원은 자기들이 임의로 선정한 '시민단체 활동가 자녀들' 10명에게
장학금으로 200만원씩 지급
1) 그 중 성향이 친북(親北)·반미(反美)·반군(反軍)이 4곳
2) 14명이 신청
3) 정의연 이사장 자녀 1명
4) 정의연과 관계된 단체라고 의심이되는 단체에서 활동하는 자녀 2명
5) 선정된 다수가 시민단체 대표, ~국장의 자녀
(자세한 내용
(스압) 펨붕이가 최초로(?) 찾은 김복동 할머니의 조의금을 정의연이 돌려먹었다는 의혹
+ 정의연관련 링크 모음
https://www.fmkorea.com/2907507100)
나머지 6000여만원의 행방은 밝히지도, 확인되지도 않았다.
할머니의 장례식에 모인 조의금 중 다른 생존자 할머니들에게 지급된 돈은 없었다.
할머니 장례와 별도로
정의연은 그해 피해자지원사업으로 23명에게 2433만원을 썼다.
1인당 106만원꼴로 그해 거둔 기부금 총 8억2550만원의 3%
정의연이 지금 하는 말이 뭐냐면
정대협 정의연은 최초의 미투운동이라고 할만큼 뜻깊은 활동인만큼 거기에 의의를 둬야지 사람을 지적하면 의미가 퇴색된다는 식임
일반인 상식으로는 전혀 납득불가한 어이없는 말인데
그 정의연을 쉴드치는 얘가 하는 짓이 바로
정의연을 비판하는 사람 자체를 지적하는 데에만 몰두하는 거임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바로 그렇게 하고 있음
이런 모순은 조국의 민낯이 드러난 이후로 점점 니들 목을 조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