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이 돕네요

나도 딸 키우지만, 출가외인이 맞다. 효녀인 척 하는건지 집안에서 코칭하는건지 잘 파악해라. 보통 장모보면 알수있다. 장모가 딸에게 사랑을 많이 준 집안인지 아닌지...설사 우여곡절끝에 결혼준비 시작한다하면 리딩잘해라. 자를것 자르고 할말 직장 상사에게 따박따박하듯 해라. 돈 문제 나오는거 보면 아니올시다다. 보통의 부모는 자식이 번돈 받지 조차 아니한다. 받는 부몬 밑빠진 항아리 꼴 된다.

부서 막둥이 비슷하게 결혼한지 6개월두 안되었는데 벌써 처가에 끌려다니더라. 잘 생각해라. 큰 애가 고딩인 형도 결혼 16년차되서야 처가 꼴 안본다. 처가는 멀수록 좋다. 아버지께 여쭙거라

판춘문예!

조상이 돕네요

정말 조상이 도와줬네. 부럽...

잘 결정했다 흔들리지말고 정리 잘해야하는데

글쓴이는 저 상황에 정리하니 현명한거고 저런꼴 보면서도 결혼하는 등신들이 있어요 그러니 점점 여자들이 더 천지분간 못하지

그래놓고 결혼이 어떻고 여자가 어떻고 어휴

부서 막둥이 비슷하게 결혼한지 6개월두 안되었는데 벌써 처가에 끌려다니더라. 잘 생각해라. 큰 애가 고딩인 형도 결혼 16년차되서야 처가 꼴 안본다. 처가는 멀수록 좋다. 아버지께 여쭙거라

4천만원 지 부모준다하고 400은 줄라나모르겠다

전에 알아서 다행이네

집 매매하는 것도 아니고 전세대출 최대한 땡기는게 이득인데ㅋㅋㅋㅋㅋ

조상이돕는다가 개웃기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저렇게 해봐야 살다가 얼마못가 틀어지면,  대출빼고 모았던 1억2천에서 여자가 위자료로 6천 가져갑니다....  

접어라

진짜.. ㄷㄷ

ㄷㄷ

ㄸ

나쁜년

킹리적갓심으로는 여자 모아둔 돈 1천 혹은 그 이하인데 자존심 때문에 5천 이야기하고 4천은 부모님 드린다고 한거 같음. 그 천만원이 실제 모아둔 돈일지 아니면 모은 돈 하나 없이 여자쪽 부모가 결혼자금으로 준다는 돈일지 아무도 모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