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 55호 법주사 팔상전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인도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온 승려 의신이 처음 지은 절이다. 법주사 팔상전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5층 목조탑으로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이후에 다시 짓고 1968년에 해체·수리한 것이다.
법주사 팔상전은 지금까지 남아 있는 우리 나라의 탑 중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며 하나뿐인 목조탑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사진 및 내용출처 : 국가문화유산포털 / 맨마지막사진 : 픽사베이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113300550000&pageNo=1_1_1_1
오호 이건 처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