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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 사고/이슈 |
좆시아 잘못된 해저 케이블 절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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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1.17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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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 사고/이슈 |
푸틴이 트럼프 제안 거절. 역으로 미국, 우크라이나에 요구할 협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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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1.17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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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 사고/이슈 |
중국 난징 북부 기차역 건설 중 한나라의 고대 무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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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1.17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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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 사고/이슈 |
북한군 포로 한국어 심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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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1.14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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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 사고/이슈 |
검찰총장 아내의 죽음. 그리고 밝혀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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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1.13 |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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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 사고/이슈 |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 폭탄 테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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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1.13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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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 사고/이슈 |
(혈흔주의) 러시아 감옥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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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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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 사고/이슈 |
미녀와 섹스하기 위해 돈을 벌었다는 77세 남성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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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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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 사고/이슈 |
약혐)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수습된 참혹한 시신 상태를 묘사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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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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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 사고/이슈 |
9.11 테러 직전 마지막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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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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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 | 사고/이슈 |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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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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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에서 "알수 없는 질병" 으로 150명 이상 사망, WHO 긴급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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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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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남극기지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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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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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 사고/이슈 |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주범 근황이라고 알려진 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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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1 |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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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 사고/이슈 |
딥웹 해커, 치명적 실수로 체포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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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11 |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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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소원이 죽음의 진실 [스크롤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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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 사고/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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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0.02 |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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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철도 검표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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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9.28 | 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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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9.28 | 816 |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물과 수증기가 뒤죽박죽 되면서 밀도가 낮아짐 이것때문에 부력잃고 가라앉는거임
(유체역학에서 이 현상방지 하려고 많은 연구중)
케비테이션 현상이라면서 이게 제품손상을 많이 일으킴
(고속의 유체가 흐르는데 순간적으로 수중기방울이 부딪치면 순간적으로 압력이 낮아졋다가 다시 고속의 유체가 부딪치면서
충격을줌)
펌프, 벨브, 발전소터빈등 고가의 장비를 많이 망가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