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 내전 당시 미군이 세르비아에 있는 중국 대사관을 오폭한 사건으로
총 3명의 사망자가 나옴
이 사건으로 미국과 중국 외교 관계는 박살났고
이때 전 세계의 미국 대사관 앞에서 화교들이 몰려와서 항의시위를 했음
오폭에 사용된 기체가
여기서 발생하는 의문점은 첨단장비를 이용해서 폭격했는데
중국 대사관을 오폭했다는 의문임
중국 대사관이 오폭을 당하기 2달전인 1999년 3월에
미군의 스텔스기인 F-117이 세르비아군한테 격추당함
이때 격추당한 F-117의 잔해를 중국 대사관에서 돈주고 수거해 갔다는 이야기가 떠돌았는데
그래서 이것 때문에 미국이 보복 차원으로 중국 대사관을 폭격했다는 설이 있음
물론 미국은 오폭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진실은 저 너머에...
현재 중국은 아직까지 이 사건에 대해 분노하고 있음
어 저런사건이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