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찝찝하고 기괴한 이야기. 기존 다루던 소름(토리하다), 도쿠로게키 같은 방식의 단편 이야기. 다소 역겹고 징그러우며 찝찝한 이야기가 다수 등장하여 심의상 흑백처리와 모자이크 처리는 이해 부탁드립니다. (출처: 유튜브 내해남)
등교 하려는 주인공 여고생
갑자기 위에서 뭔가 떨어진다
물통
위를 보니 윗 집 아이들이었는데
뭔가 계속 웃고 있고
조심조심 타이르는 주인공
계속 쪼개는 아이들
아이들은 들어가 버리고
주인공도 시계를 보고는 학교를 향해 뛰어간다
하교 후 친구와 돌아오는 주인공
아줌마라고 불린게 신경쓰였나 봄
친구는 부모에게 제대로 얘기하라고 하고
부모한테 말하라고 주인공에게 조언함
부모 얼굴 한 번 보고 싶다는 주인공 친구
그 순간
화분이 떨어지며 친구 둑배기를 깨버리는데
피 흘리며 쓰러진 친구...
그곳엔 아이들의 부모가...
출처- 유튜브 내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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