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찝찝하고 기괴한 이야기. 기존 다루던 소름(토리하다), 도쿠로게키 같은 방식의 단편 이야기. 다소 역겹고 징그러우며 찝찝한 이야기가 다수 등장하여 심의상 흑백처리와 모자이크 처리는 이해 부탁드립니다. (출처: 유튜브 내해남)
강간하고 촬영 후 테이프를 보내면 100만엔을 준다는 글
싫어하는 주인공 아사코
친구 눈알이 더 무섭다
어찌저찌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다 궁금해져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보는데
블로그 하나가 검색된다
킹댕이를 키우는 다른 평범한 여자의 블로그..
그러다 한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는데..
아이디 이노우에아사코66 이란 유저가 폭딸을 치는 영상이었는데
얼굴에 스타킹을 쓰고 전라의 차림인 변태가 존나 리얼하게 아사코의 이름을 외치면서 쥬지를 흔든다.
갑자기 키보드가 다운이 돼 영상이 멈춰지지 않는다. 변태의 신음소리를 억지로 듣고 있는 아사코
그러다 친구에게 전화가 오고
친구 자신도 검색해본다고 하는데
5개월 전 댓글
으 진짜 기분나빠.....하는 아사코
변태가 사라진 동영상속 방안의 모습이 들어오고..
어라..?
자신의 방이었던 거임..
그 때 등뒤에서 들리는 남자의 목소리..
벽장안에 인기척이 느껴지고..
문이 열리는데..
영상 속 변태가 전라의 차림으로 등장하고..
대답 없는 아사코...
출처: 유튜브 내해남
카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