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용적률 500~1500% 의 홍콩 아파트들

사자중왕

조회 수 554 추천 수 1 댓글 2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숨막힌다...

사실상 수요와 공급에 의해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지 ㅠㅠ

Atachment
첨부 '3'	pic_001.jpg, pic_002.jpg, pic_003.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2'

댓글 새로고침

jjnana 2021.04.26 10:06

닭장같네...
말사자 2021.07.26 13:12

무섭다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93	우주/과학	'GBU-28' 벙커버스터의 위력 1	애플마소아마존	2021.07.31	332
15092	사고/이슈	'n번방 운영자' 박사 검거됨	꾸준함이진리	2020.03.18	164
15091	기타지식	'그 올바름'을 피해가지 못한 아마존 '반지의제왕' 캐스팅 근황 2	꾸준함이진리	2020.01.17	365
15090	사고/이슈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 역대급 싸이코패스 8	재력이창의력	2022.11.18	1176
15089	자연/생물	'깡' 하나는 독수리 안 부러운 까치	애플소액주주	2020.05.15	167
15088	사고/이슈	'나연이 사진이나 많이 보고가라' 채용공고 논란...억울함 호소	이미나에게로	2019.10.28	532
15087	자연/생물	'노인과 바다'가 인간찬가인 이유 4	사자중왕	2021.04.08	426
15086	자연/생물	'느려'	꾸준함이진리	2019.12.25	277
15085	일생/일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이후 강계열 할머니 근황	꾸준함이진리	2019.12.18	187
15084	문명/역사	'단골' 이라는 말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재력이창의력	2024.08.13	423
15083	미스테리/미재	'돈 줄테니 원유가져가세요' 마이너스 유가 등장!? 1	너의시간을사겠어	2020.03.30	264
15082	문명/역사	'무적해병'의 탄생 도솔산 지구 전투	애플소액주주	2020.05.31	276
15081	문명/역사	'미국 못믿어'…미 아프간 치욕 속 고개드는 '유럽 자립론' 3	꾸준함이진리	2021.09.14	292
15080	미스테리/미재	'미어캣들은 속았습니다'의 원본 3	애플소액주주	2020.07.09	396
15079	자연/생물	'번식왕' 100살 거북이, 공식 은퇴...후손 약 800마리	애플소액주주	2020.06.17	162
15078	미스테리/미재	'보이지 않는 손?' 세계 15대 비밀 결사	꾸준함이진리	2022.01.13	488
15077	문명/역사	'성수(Holy Water)'란 무엇일까 2	꾸준함이진리	2023.11.14	949
15076	탁상공론	'스시녀'라는 말에 대한 일본 여자의 생각	꾸준함이진리	2019.11.19	342
15075	자연/생물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찾은 어미 고양이 화제 1	애플소액주주	2020.07.03	161
15074	문명/역사	'악착 같다' 라는 말의 기원	꾸준함이진리	2024.08.15	412
15073	사고/이슈	'여고생을 강간해라' 강간 의뢰인의 실체는.... 2	애드블럭싫어	2019.10.12	814
15072	사고/이슈	'여성 캐릭터로 음란물 그림 게시·판매' 20대, 1심 벌금형 4	재력이창의력	2023.07.10	5557
15071	자연/생물	'우한 폐렴'처럼 지역을 포함하는 이름의 질병들 3	꾸준함이진리	2020.02.28	134
15070	사고/이슈	'이춘재 8차 옥살이 20년' 윤성여씨, 얼굴과 이름 공개	김짤리젠노예	2020.08.16	412
15069	문명/역사	'인류 암흑기 봉인 풀리나'..교황청, 비오 12세 문서고 첫 개방. GISA	꾸준함이진리	2020.03.03	238

쓰기

패밀리사이트

roykimface@gmail.com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