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어난 일
새벽에 한 남성이 버거킹에 몰래 잠입하여 25갤런(95L) 가량의 튀김기름을 훔쳐마시다가 체포되는사건이 발생.
마이애미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체중은 230kg에 나이는 41살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튀김기에 있던 기름을 섭취하고 있었다고 한다.
기름을 훔쳐마신 이유는 아내가 살 좀 빼라면서 두부와 생야채만 주자 이걸 참지 못했고
아내가 잠들었을 때 몰래 버거킹에 갔는데, 버거킹이 문을 닫은 상황이라 이성을 잃어버린 나머지 버거킹에 쳐들어가서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함
출처
https://worldnewsdailyreport.com/man-breaks-into-a-burger-king-and-drinks-gallons-of-deep-frying-oil/
95리터면 위에 빵꾸안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