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하고 찾아보니... 진짜로 있음 . 2004년 논산훈련소에서 수류탄훈련 중 훈련병이 "난 군대가 싫어요" 하고 수류탄을 품에 안고 뛰어다니다 자살했다고함 추천 수 2 비추천 수 0
와.. 수루탄 진짜를 던질때 개무서움
던지는것 대기하는데
아직도 기억 생생한 호안에 수루탄을 중대장이 마이크로 대대적으로 외치고
대피하더라 와 ...
미친놈이 손을 너무 꽉지어서 땅바닥에 내려꼭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