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짜리 작품에 애가 올라가서 글이 번지고 발자국 남음
전시 당시엔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안전펜스 설치 X
미술관이 항의하자 부모는 사과 미술관 측을 통해 박대성 화백에게도 사과
박대성 화백은 애들이 그럴 수 있다며 미술관 측에 선처 요청
1억짜리 작품에 애가 올라가서 글이 번지고 발자국 남음
전시 당시엔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안전펜스 설치 X
미술관이 항의하자 부모는 사과 미술관 측을 통해 박대성 화백에게도 사과
박대성 화백은 애들이 그럴 수 있다며 미술관 측에 선처 요청
첨부 '9' |
---|
저겅 부모가 개념이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