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선생 박신영에게 한글을 배우고 있는 호주 선교사 메리 제인 켈리(좌)와 엘리스 고든 니븐(우)
엘리스 니븐은 1905년도에부산진에 도착한후 2년동안 한국어를 배우면서 수회사역을 하였고
1908년부터 일신여학교를 시작으로 여성/소녀들을 교육에 힘쓰다 1927년 사망했다.
메리 제인 켈리는1905년도에 엘리스 니븐과 같이 부산진에 도착한후 부터 1937년 은퇴하기 전까지 부산 / 진주 / 하동 / 마산등등 여러 곳을 방문하여 선교활동과 여러 여성들을 교육시켰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