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ET9rhy9XkAAr1Po.jpeg (시체주의) 아직도 사하라 사막에 널부러져있는 차드-리비아 전쟁 탱크들

ET9rmuLWoAUFlAH.jpeg (시체주의) 아직도 사하라 사막에 널부러져있는 차드-리비아 전쟁 탱크들

ET9rmwPWAAEDHqz.jpeg (시체주의) 아직도 사하라 사막에 널부러져있는 차드-리비아 전쟁 탱크들

ET9rmwPWsAI6RS6.jpeg (시체주의) 아직도 사하라 사막에 널부러져있는 차드-리비아 전쟁 탱크들

ET9tu7hWsAAJB6t.jpeg (시체주의) 아직도 사하라 사막에 널부러져있는 차드-리비아 전쟁 탱크들

차드 리비아 전쟁은 1986년에서 1987년 사이에 벌어진 전쟁인데 그때 당시 탱크 잔해들이 30년이 넘은 아직도 사하라 사막 여기저기에 버려져있다고 하네요

 

거의 대부분 리비아군의 소련제 T-55 탱크들입니다

 

chad-libya-civil-war-shutterstock-editorial-7328271a.jpg (시체주의) 아직도 사하라 사막에 널부러져있는 차드-리비아 전쟁 탱크들

HHKyQ0x_d.webp.ren.jpg (시체주의) 아직도 사하라 사막에 널부러져있는 차드-리비아 전쟁 탱크들
 

미라가 된 상태로 파괴된 T-55옆에 누워있는 리비아군 탱크 승무원의 사진입니다.

 

비 한방울 없는 사하라 사막이라 탱크들이나 시체들이 부패도없이 30년전 그 상태 그대로 버려져있네요.

 

istockphoto-1313633628-612x612.jpg (시체주의) 아직도 사하라 사막에 널부러져있는 차드-리비아 전쟁 탱크들
 

너무 내용은 없는것 같아서 조금만 붙이자면 리비아군이 소련제 기갑장비빨 믿고 차드로 밀고 내려갔다가 차드군이랑 민병대의 도요타 픽업 테크니컬에 각개 격파당하고 오히려 리비아 자국 내에 군사기지까지 털리고 끝난 전쟁입니다.

 

Chad_truck.PNG.png (시체주의) 아직도 사하라 사막에 널부러져있는 차드-리비아 전쟁 탱크들

chad-libya-civil-war-chad-shutterstock-editorial-7328274a.jpg (시체주의) 아직도 사하라 사막에 널부러져있는 차드-리비아 전쟁 탱크들
 

양쪽다 토요타 트럭을 엄청 사용해서 일명 도요타 전쟁이라고도 불립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94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3
14493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51
14492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7
14491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21
14490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6
14489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10
14488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0
14487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2
14486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46
1448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44
1448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62
1448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8
14482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47
14481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97
14480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50
14479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79
14478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11
14477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46
14476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16
14475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10
1447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4473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48
14472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41
14471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41
14470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0 Next
/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