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정리
1. 발단 이틀 전, 자신은 자전거를 수리하기 위해, 집앞에 두었는데 갑자기 자전거가 사라짐.
2. 그리고 이후, 자신의 자전거가 다시 제자리에 다시있자, 가져갈려는데 뜬금없이 두 부부가 붙잡음.
3. 상황을 물어보니, "너의 자전거 때문에 내 아들이 크게 다쳤다. 그러니 수술비 물어내라." 라며 이상한 소리를 함.
4. 자신은 "난 잘못한 거 없으니, 경찰서 가자." 라며 항의 하였으나, "그 아버지란 인물은 " 경찰서가면 좋을 거 없으니까, 그냥 합의하자." 라며 제안을 함.
5. 그리고 경찰서 감.
후기정리
1. 그렇게 자신과 두 부부가 경찰서로 동행.
2. 자신은 경찰에게 그동안 있었던 상황을 사실대로 말하니, 경찰분이
폭소함.
3. 부부는 "자신의 아들이 글쓴이에게 자전거를 강매 당했고 그걸 타서 사고가 났다."며 다른진술을 하기 시작하여, 서로 의견이 엇갈림.
4. 경찰분은 알아보기 위해, 부부의 아들과 통화를 시도해, "어떻게 된거냐?" 물었고 아들역시 "자전거 강매 때문에 다쳤다."고 진술함.
5. 그러자 글쓴이 자신은 '확실한 증거'를 제시를 하자, 그제서야 부부의 아들이 거짓말이라고 자백함.
6. 아버지란 분은 사회경험이 많으신지, 아들이 잘못한 거 맞다고 인정했지만, 어머니란 분은 상황파악을 이해 못하셨는지, 소리를 지르다가 나중에 상황을 알고 잘못을 인정 함.
7. 그렇게 서로 오해를 풀고 음식점에서 이야기를 하며, 부부의 아들과 통화를 하여 경고를 주고 상황을 마무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