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0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image.png 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1949년 6월 28일 케임브릿지 극장의 여배우들이 옥상에서 열을 식히고 있습니다

 

맨 왼쪽의 오드리 햅번이 눈에 띕니다

 

 

image.png 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1911년 8월 1일 웨스트클리프에 사람들이 늘어져있다

 

image.png 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1913년 7월 1일 젠틀맨들이 신문을 머리에 덮어 열을 피하고있다.

 

image.png 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밀 위어에서 학생들이 폭염을 피하고 있다.

 

image.png 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1930년 8월 웨스트민스터 지역에서 아이들이 물을 맞고 있다

 

image.png 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1933년 킹 에드워드 파크의 수영장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는 모습

 

image.png 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1934년 5월 템스강에 뛰어드는 사람들

 

image.png 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1935년 버스운전사도 참지못한 더위

 

image.png 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1935년 소방호스로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

 

image.png 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1936년 얼음을 운반하는 PURE ICE 직원

 

image.png 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1936년 8월 29일 웨스트햄과 닭집의 축구경기도중 음료를 제공하는 St. John 's Charitable Ambulance

 

image.png 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1952 4월 19일 19세 안내원인 마가렛 루이스는 비키니와 하이힐을 입고 일하기로 했을때 피카딜리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image.png 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1969년 7월 5일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롤링스톤즈 콘서트 도중 더위를 참지 못하고 목욕중인 소녀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Twelve 2021.07.01 02:13
    캐리어 박사님 당신이 세상을 바꿨습니다...
  • 아랄일라이 2021.08.30 22:27
    에어컨이 대박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8 문명/역사 의외로 진짜인 팔만대장경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75
3647 문명/역사 3700여년 전 어느 아들이 어머니께 쓴 편지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65
3646 문명/역사 조선시대에도 있었던 댓글과 악플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57
3645 문명/역사 친구 마누라 장례식에 가서 배터지게 처먹은 이야기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66
3644 문명/역사 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했던 90년대 명절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60
3643 문명/역사 스압주의)우크라이나 근황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67
3642 문명/역사 500년간 이어진 옥스퍼드 대학교의 전통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79
3641 문명/역사 1970년대의 한국에서도 악명 높았던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547
3640 문명/역사 세계 전쟁 사상 기록 순위권에 들어가는 전투 재력이창의력 2025.01.19 500
3639 문명/역사 산업혁명기 영국 노동자의 삶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49
3638 문명/역사 1980년대 서울의 모습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36
3637 문명/역사 역사상 유일하게 여성만 사용한 문자 체계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82
3636 문명/역사 최근 사막에서 새롭게 발굴된 스핑크스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75
3635 문명/역사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특허품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48
3634 문명/역사 백번잘하다가 마지막에 못하면 안되는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26
3633 문명/역사 중국 특유의 병력 부풀리기 흔적이 생생히 남아있는 문서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98
3632 문명/역사 바이든, 트럼프에게 퇴임 선물... 재력이창의력 2025.01.17 546
3631 문명/역사 ㅅㅇ) 러시아가 폐허로 만든 우크라이나 도시들 재력이창의력 2025.01.17 569
3630 문명/역사 과거 일본의 가타카나 사용 용도 재력이창의력 2025.01.17 245
3629 문명/역사 기이할 정도로 세조 시대 인지도가 없는 인물 재력이창의력 2025.01.17 210
3628 문명/역사 영화관 속 세로 자막의 등장과 퇴장 재력이창의력 2025.01.13 535
3627 문명/역사 조선시대 가짜남편사건 재력이창의력 2024.12.18 1885
3626 문명/역사 개또라이같은 로스트 테크놀로지 복원 사례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1781
3625 문명/역사 알렉산더 대왕 의외의 사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1748
3624 문명/역사 첩보원의 자질 '개쩌는 그림 실력'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17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6 Next
/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