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10년대의 아메리카 대륙 도시 모습들

1.칠레

대통령궁 라 모네다 궁전

법원

 

2.아르헨티나

국회의사당 

콜론 극장

플라자 호텔

기차역

 

3.브라질

3-1 리우데자네이루

당시 브라질의 수도.

플로리아노 페이쇼투 원수 기념광장(Praça Marechal Floriano Peixoto) 상공.

리우 브랑쿠 대로(Avenida Rio Branco)

먼로 궁전(Palácio Monroe)

미국 대통령 제임스 먼로의 이름을 따온 건물로, 원래는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박람회 브라질관 건물이었으나 이후 브라질에서 상원 건물로 재활용된다.

브라질 예술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모방.

브라질 국립도서관

리우데자네이루 오페라하우스 

페이쇼투 원수 기념광장 상공.

오페라하우스, 예술원, 시청사, 국립도서관, 먼로 궁전 등등이 한데 모여 있다.

예술원과 국립도서관 

 

3-2 상파울루 

상 주앙 대로

상파울루 오페라하우스 

사범학교 교사

이피랑가 박물관

브라질 독립선포가 이루어졌던 곳에 건설된 궁전으로,

브라질 제국이 공화정으로 전환된 후로는 

박물관이 되었다.

상파울루 주 정부 소속의 법원, 농무부 및 재무부 청사.

 

3-3 마나우스

시내 전경. 아마존 정글 한복판에서 강 유역을 끼고있는 곳 답지 않게 상당한 개발이 되어 있다.

19세기 말 아마존 지역의 고무사업의 부흥 덕분.

아마조나스 오페라하우스 

 

4.멕시코

시우다드 데 멕시코,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시우다드 데 멕시코, 중앙우체국 

과달라하라, 오페라하우스 

 

5. 미국

5-1 뉴욕 시

월스트리트 

브로드웨이 

로어 맨해튼의 브로드웨이 진입로

뉴욕 시청 및 신문사 밀집지역

시청 방향에서 바라본 로워 맨해튼 스카이라인

호텔 맨해튼

호텔 네덜란드 

Fifth Avenue,  세인트레지스 호텔(좌)과 

미국의 실업가 코르넬리우스 밴더빌트 2세(우)의 저택.

해당 지역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은 순수 주거용 목적의 건물이었다.

밴더빌트 저택(좌) 뉴욕 플라자호텔(우)

 

5-2 미국 동부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워싱턴D.C. 펜실베이니아 대로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벨뷔 스타포드 호텔


필라델피아 마켓 스트리트

 

5-3 미국 중서부 및 남부

일리노이 주 시카고 옛 시청사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시청사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주 의사당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텍사스주 휴스턴 

 

5-4 미국 서부 및 태평양 연안 


콜로라도 주 덴버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옛 시청사

1906년 대지진으로 파괴된 샌프란시스코 옛 시청

샌프란시스코 마켓 스트리트 

샌프란시스코 교외의 클리프 하우스

 

이런 사진들 보면 느끼는게,

늘 오페라하우스는 도시마다 갖춰져 있었다는 점,

그리고 미국같은 경우에는 마천루를 정말 엄청나게 짓기 시작했다는 점임.

 

대충 차 없고 전차만 돌아다니면 1900년대 1910년대지 싶은데 20년대 사진일 만한 것도 몇 있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