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8월 : 적의 공격에 맞서 진지를 사수하던 레오나드 에이워스 상병이 탄약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추후 탄약 보급이 이뤄져서 진지를 사수 할수 있었지만 이 사진이 찍히고 얼마 되지 않아 북한군 저격수 총에 맞아 사망했다
1950년 12월 : 장진호 전투에서 빠져나온 미군 구급차
1950년 8월 : 낙동강 전투에서 부상당한 미 해병대원을 후송하는 한국인들
1950년 8월 : 적의 공격에 맞서 진지를 사수하던 레오나드 에이워스 상병이 탄약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추후 탄약 보급이 이뤄져서 진지를 사수 할수 있었지만 이 사진이 찍히고 얼마 되지 않아 북한군 저격수 총에 맞아 사망했다
1950년 12월 : 장진호 전투에서 빠져나온 미군 구급차
1950년 8월 : 낙동강 전투에서 부상당한 미 해병대원을 후송하는 한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