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1월 21일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탑승객 71명 중 70명 사망
1985년 2월 1일
아에로플로트 7841편 추락
탑승객 80명 중 58명 사망
1985년 5월 3일
아에로플로트 8381편 소련 공군기와 공중 충돌
두 기체 탑승객 94명 전원 사망
1985년 6월 14일
트랜스 월드 항공 847편 납치
승객 한명 살해
1985년 6월 21일
Braathen SAFE 항공 139편 공중 납치
사망자 없음
1985년 6월 23일
에어 인디아 182편 폭탄 테러로 공중 폭파
탑승객 312명 전원 사망
에어 인디아 301편에 실릴 예정이었던 폭탄은 나리타 공항에서 폭발
공항직원 2명 사망
1985년 7월 10일
아에로플로트 7425편 추락
탑승객 200명 전원 사망
1985년 8월 2일
델타항공 191편 추락
탑승객 163명 중 136명 사망, 비행기에 부딪힌 사람 1명 사망
일본항공 123편 추락
탑승객 524명 중 520명 사망
1985년 8월 22일
영국항공투어 28m편 화재
탑승객 137명 중 55명 사망
1985년 8월 25일
바 하버 항공 1808편 추락
탑승객 8명 전원 사망
1985년 9월 6일
미드웨스트 익스프레스 항공 105편 추락
탑승객 31명 전원 사망
1985년 9월 23일
헨슨 에어라인 항공 1517편 추락
탑승객 14명 전원 사망
1985년 11월 23일
이집트 항공 648편 납치
승객, 테러범 상대라던 특수부대원 포함 60명 사망
1985년 12월 12일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탑승객 256명 전원 사망
항공업계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해 자체는 2001년인데
1985년에는 100명 넘게 사망한 사고만 5건이고, 그 중 1건은 단일 비행기 추락 사고 중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했고
그 외에도 크고 작은 비행기 추락사고가 끊이질 않아
아직까지도 비행기 업계 역사상 최악의 해로 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