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관동 대지진 당시 사진(사진 24장)

 

01. 9월 1일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쿄 시내 사진. 가운데 보이는 건물은 '제국 호텔'로 해당 지역에서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건물이었다고 함.

02. 도쿄 니혼바시 구 소재 마루젠 서점이 폐허가 된 모습.

 

03. 다리에 걸린 공고문을 읽는 사람들

04. 폐허가 된 도쿄 니혼바시 구

05. 스미다 강의 아즈마 교량이 붕괴된 모습.



06. 폐허가 된 도쿄 시내의 모습



07. 제국 호텔에서 바라본 도쿄의 모습



08. 제국 호텔에서 바라본 도쿄의 모습



09. 갈라진 도로 위에 서 있는 남자



10. 불에 탄 자동차, 타이어, 건물 잔해 등을 긁어모아 만든 피난촌



11. 니혼바시 거리에서 대피하는 사람들



12. 기차를 타고 대피하는 사람들



13. 피난민들이 뒤섞여 혼란해진 광경



14. 대규모 피난촌에서 발견된 사체들과 쓰레기들



15. 무너진 교량



16. 도쿄 치요다 구 소재 만세이바시역이 피해를 입은 모습. 뒤에 보이는 동상은 일본 해군 장교 히로세 타케오(広瀬武夫, 1868-1904)의 동상. 히로세 타케오는 러일전쟁 중 화물선에 승선하여 부상자를 탐색하다가 러시아 해안포에 맞고 전사하였으며 전쟁 이후 군신으로 숭배됨.


 

17. 폐허가 된 도쿄 주변을 걷는 사람들. 뒤에 보이는 전소된 돔형 건물은 당시 스모 경기가 열리던 체육관인 양국국기관.

 

18. 폐허가 된 요코하마



19. 이발 중인 이발사의 모습



20. 폐허가 된 도쿄 아카사카 구



21. 도로에 균열이 난 모습



22. 파괴된 도시의 모습



23. 폐허가 된 도쿄


 

24. 무너진 집을 바라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