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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210711-190441_YouTube.jpg 전남편 회사 앞에 33시간동안 딸 세워둔 엄마에게 실형 선고

Screenshot_20210711-185301_YouTube.jpg 전남편 회사 앞에 33시간동안 딸 세워둔 엄마에게 실형 선고

Screenshot_20210711-185441_YouTube.jpg 전남편 회사 앞에 33시간동안 딸 세워둔 엄마에게 실형 선고
Screenshot_20210711-185404_YouTube.jpg 전남편 회사 앞에 33시간동안 딸 세워둔 엄마에게 실형 선고

Screenshot_20210711-190310_YouTube.jpg 전남편 회사 앞에 33시간동안 딸 세워둔 엄마에게 실형 선고

Screenshot_20210711-185159_YouTube.jpg 전남편 회사 앞에 33시간동안 딸 세워둔 엄마에게 실형 선고

Screenshot_20210711-185417_YouTube.jpg 전남편 회사 앞에 33시간동안 딸 세워둔 엄마에게 실형 선고
 

 

올해 2월 1일부터 5일까지 약 33시간 동안 전남편의 회사 앞에 딸을 세워둔 혐의로 20대 여성에게 징역 1년 6개월,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3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이 선고됨

 

범행 동기에 관하여 해당 20대 여성은 "전남편의 사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압박하기 위해"라고 진술하였으며, 현재 1심 판결에 대하여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를 진행한 상태라고 함

 

이정도면 정신에 이상이 있는 것 같은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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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826419 2021.07.12 00:20

    아동학대하는인간들 다뒤졌으면..

  • 존커 2021.07.12 02:10
    정신 이상한 년이나 성격이상한면 있는 여자랑은 살면 안됩니다!! 저런것들은 표시를해서 남자들이 피해다니게 해야함~~
  • 탈룰라 2021.07.12 09:18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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