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체에 총기로 피해받는 장면이 나오지는 않으나, 총기 소리가 나오며 소리 자체만으로 섬뜩함을 표하기에 주의 바람.
2018년 플로리다에서 열린 매든 NFL대회 중 일어난 총기사고.
용의자 데이비드 캐츠는 정신병 경력이 있는 매든 대회 우승자 출신 프로게이머. 대회 예선 탈락 이후 분개해 발포한 것으로 추정.
이 사고로 3명 사망, 11명 부상
참고로 저 영상에 나오는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은 사망함
자세히 보면 레이저 포인터가 그를 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