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1.07.14 19:14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

조회 수 329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main-image (2).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17세기 남만풍 헬멧

 

 

 

 

 

 

 

 

main-image (3).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16세기. 네덜란드 갑옷을 흉내냄

 

 

 

 

 

 

main-image (4).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전국시대 미즈칸 모양 투구 (미즈칸은 의사, 승려들이 쓰던 사각 모자를 말함)

 

 

 

 

 

 

 

main-image (5).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전국시대 토끼 투구. 이 시기는 사무라이들이 자기 pr을 위해 이런 독특한 디자인을 채택하는 풍조가 있었다고 함

 

 

 

 

 

 

 

main-image (6).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꽤나 베이직한 디자인의 17세기 투구. 실사용되진 않은걸로 보임

 

 

 

 

 

 

main-image (7).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에도 시대에 만들어진 무로마치 시대풍 투구

 

 

 

 

 

 

 

 

main-image (8).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1700년 파도 모양 투구. 아무튼 파도라고 함

 

 

 

 

 

 

 

 

main-image (9).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16세기 말 중국 궁중 스타일 투구.이것도 아무튼 중국 궁중풍이라고 함

 

 

 

 

 

 

 

main-image (10).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17세기 별 다른 특징없는 투구. 개인적으로 이런 심플한 디자인이 가장 멋있는것 같음

 

 

 

 

 

 

 

 

deea711485a8a6c3f3456616284c1173.jp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17세기 악어 투구

 

 

 

 

 

 

 

 

main-image (11).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오우

 

 

 

 

 

 

 

 

main-image (12).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18세기 잠자리 투구. 설명으로는 사무라이들이 잠자리를 좋아했다고함. 깜찍하다.

 

 

 

 

 

 

 

 

main-image (13).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17세기 소라 투구. 

 

 

 

 

 

 

 

 

 

main-image (14).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18세기 호아테(투구 아래쪽에 다는 가면 부착물)

 

 

 

 

 

 

 

 

 

main-image (15).jpeg 일본의 다양한 투구들.jpg
 

18세기 유럽뽕 맞은 갑옷

 

 

 

 

 

 

 

 

 

 

 

 

 

 

 

 

 

 

별거 많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三上悠亜 2021.07.15 14:47

    무거워 보인다

    목에 담 걸릴꺼 같다

  • 아랄일라이 2021.08.30 17:27
    실용성은 없겠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8
1501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3
1501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501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20
1500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5
1500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1
1500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5
1499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0
1499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5
1499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9
1499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8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