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다피
도망가다가 붙잡혀서 총맞고, 앰뷸런스 오는동안 누가 똥꼬에 이물질 넣어서 고통받다가 죽음.
사후에는 정육점에 전시되서 조롱받고 셀카명소되다가 사막에 아무도 모르게 매장되버림.
2. 무솔리니
변장하고 도망가다가 단체로 잡혀서 총맞고 벌집되서 죽음.
그 다음 사진처럼 뒤로 걸려서 침맞고 돌맞고 얼굴 다뭉개진채로 전시되다가 무솔리니 가문이 시신 빼와서 매장해줌.
여담으로 가운데 있는 무솔리니 애인인 클라라의 치마가 뒤집어져 화난 군중들이 생식기 안으로 이물질을 집어넣자 한 노파가 와 치마를
여며주었다고 함.
3. 차우셰스쿠
붙잡힌 다음 비밀재판에서 넌 사람이 아니니까 사형이다. 라는 말을 듣고 끌려나와 180발 난사맞고 부인이랑 사망.
붙잡혀서 사형언도받고 끌려가 총맞는 자리까지 가는 것도 다찍혀서 널리 퍼져있으니 이만한 굴욕도 없다.
다행인지 총맞을때는 카메라가 고장나 영상은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