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에서 일어난 존속살해사건 가해자는 워마드 회원
워마드 회원답게 사회생활에 큰장애를 겪었다고함. 그래서 내린 결론은 지나가는 한남 죽이고 자살하기였음. 그런데 여의치 않으니까 자기 외할머니를 찔러죽임.....
외할머니는 눈,목등을 포함해서 수십번이나 칼에 찔린상태..... 그러고나서 자살하려다가 무서워서 못하고 도주하다 붙잡힘.
판결은 25년이였는데 정신문제로 17년으로 감경됨 게다가 신상정보도 보호됨 이희진 부모사건이랑 매우 대조되는 부분
아 물론 '여성'단체들은 이사건에 대해서 침묵함 여자가 힘에 억압되어 희생된 사건인데도 말이지
여성단체가 과연 여성을 위한 단체일까?
말이 좋아 여성단체지 여성을 위해 하는 일이 없는데?
그저 여성이란 타이틀을 앞세워 돈벌이로 이용하는 것 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