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1.08.09 01:14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조회 수 40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 코끼리

Screenshot_20210808-202339.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808.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813.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818.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822.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성을 짊어질 정도로 강하다고 생각함

 

 

2. 하마

Screenshot_20210808-202346.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834.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839.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843.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846.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지느러미 같은 특징이 보이거나

하마가 라틴어로 "river horse"라 말의 특징이 보임

 

3. 기린

Screenshot_20210808-201854.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858.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906.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긴 목을 강조해서 그림

 

4. 하이에나

Screenshot_20210808-201912.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917.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925.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930.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그림마다 특징이 다른데 뿔이 있기도 함

묘지에서 시체를 파먹는다는 전설이 있음

 

 

5. 호랑이

Screenshot_20210808-201940.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950.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1945.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줄무늬 없는 개처럼 표현됨

어미가 거울에 신경을 팔게 해서 

새끼를 훔치는 전설이 있음

 

6. 타조

Screenshot_20210808-202010.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014.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025.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4601.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알을 방치한다거나 뭐든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말굽을 먹는 모습을 강조함

 

 

7. 고래

Screenshot_20210808-202107.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110.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116.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119.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큰 물고기처럼 보이거나 다리가 달려있음

 

8. 돌고래

Screenshot_20210808-202128.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133.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얼빠진 표정의 큰 물고기처럼 생김

 

9. 바다거북

Screenshot_20210808-202143.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148.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154.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거대한 꼬리, 이상한 등딱지

 

10. 악어

Screenshot_20210808-202209.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214.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218.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221.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225.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조류, 포유류, 파충류, 어류 등으로 표현됨.

(작가 ㅈ대로 그림)

 

11. 전갈

Screenshot_20210808-202235.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240.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247.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절지동물에 눈코입 달아줌

 

12. 카멜레온

Screenshot_20210808-202259.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305.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Screenshot_20210808-202315.png (스압) 중세 사람들이 그린 동물들

가끔은 말처럼, 또 고양이처럼 그려짐

Chame'leon'과 lion의 유사성 때문으로 추정

 

끝!

 

출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말사자 2021.09.07 15:34
    재미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61 미스테리/미재 女변호사는 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매일 구치소로 출근했나...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10.14 766
14560 문명/역사 힘 없는 외교, 대화는 무의미하다 자본주의스포츠 2022.03.01 211
14559 문명/역사 힐러리가 트럼프 상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3.10.30 294
14558 자연/생물 힌남노 영향권에 들어선 마라도 근황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9.05 1649
14557 문명/역사 히틀러의 연설 수준 3 file 김짤은공짜야 2021.08.20 340
14556 게임 히틀러의 연설 file 꾸준함이진리 2023.10.11 3715
14555 문명/역사 히틀러의 소심한 복수 누가글좀써줘요 2020.04.14 260
14554 문명/역사 히틀러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장군 1 대단하다김짤 2022.10.11 1104
14553 문명/역사 히틀러의 나라 수준 1 file 미국주식이답 2020.05.01 272
14552 문명/역사 히틀러의 기미상궁이였던 여인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17 330
14551 문명/역사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 애플소액주주 2020.05.24 360
14550 일생/일화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 애드블럭싫어 2019.09.25 428
14549 문명/역사 히틀러는 원근법을 잘 이해하지 못함 1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09 364
14548 문명/역사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얻었는가?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9.22 321
14547 문명/역사 히틀러가 총통 시절 그린 디즈니 캐릭터 1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20 311
14546 탁상공론 히틀러가 짝불알 고자새끼인 이유 2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7.16 498
14545 미스테리/미재 히틀러가 존나 빡쳤던 이유 1 꾸준함이진리 2022.04.06 450
14544 일생/일화 히틀러가 미대 낙방한 이유 3 file 피부왕김선생 2022.10.27 2627
14543 문명/역사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3.14 1317
14542 문명/역사 히틀러가 나치 독일을 성립한 과정.. 1 file 사자중왕 2021.10.05 308
14541 문명/역사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 3 file 테스토스테론 2021.06.28 168
14540 문명/역사 히틀러 총통관저 구경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06 246
14539 문명/역사 히틀러 의외의 명언 2 file 주식해멍청아 2021.08.11 437
14538 문명/역사 히틀러 벙커의 현재 모습 1 사자중왕 2021.02.11 707
14537 미스테리/미재 히틀러 관련 물품을 수집하는 부자의 정체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2 3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3 Next
/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