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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tlanticcouncil.org/blogs/new-atlanticist/ahmad-massoud-look-to-local-leaders-to-save-afghanistan/

 

 

"아프가니스탄의 평화를 위해선 탈레반과 평화협상을 해야하고 본인은 나라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아버지의 원수를 용서할 의향이 있음"

 

"하지만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의 공포통치에 굴복하지 않을거임."

 

"탈레반은 극단주의 사상을 버러야 한다."

 

"지금 총을 발포하는건 탈레반이지 정부군이 아님. 아프가니스탄의 평화를 위해서 탈레반은 정부에 적대적인 행위를 멈춰야함."

 

"아프간인들은 지금 공포에 사로잡혀있고 정부가 그들을 지켜줄것이라고 믿지않음."

 

"아프간 같은 다민족 국가는 지방자치제가 해답임. 지방에 더 많은 자치를 줘야함."

 

"아프간군의 중추는 지방 민병대와 서구식 교육을 제대로 받은 엘리트들임."

 

"탈레반은 온건적으로 변한거 같지만 실제론 90년대보다 훨씬 더 극단적으로 변했음."

 

"미국의 철군 결정은 존중함. 하지만 정부를 프리패스하고 탈레반과 단독으로 강화한건 잘못한거임. 하다못해 정부와 탈레반이 최소한의 평화협상을 마칠때까지 기다려줬어야지."

 

 

 

영국 육군 사관학교인 샌드허스트 출신의 엘리트인데 옳은 소리만 하다보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가니놈 한테 찍혀서 견제받다가

전쟁 터지고 자신의 부족인 타지크족의 기반지역인 판지시르로 와서 부통령이랑 함께 그나마 남은 정부군들을 이끌고 

최후 항전을 준비중이라는데 너무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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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jjnana 2021.08.19 16:12
    저런 인재를 살려야 희망이 있을텐디
  • 말사자 2021.09.09 14:03
    탈레반이 더 극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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