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아프간 현지인은 76가구, 391명
이 중에는 5세 이하 영유아가 100여명, 태어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신생아도 3명
애초 계획 427명 가운데 잔류, 제3국행을 선택한 인원 제외 모두 구출
총 76가구 391명
21가구, 81명은 대사관 근무자와 가족
35가구, 199명은 코이카 한국병원 근무자와 가족
14가구, 74명은 직원훈련원 근무자와 가족
5가구, 33명은 지방재건팀(PRT) 근무자와 가족
특이한 것은 아프간인의 공항 자력 이동이 아니라. 버스 대절을 통해 직접 아프간인을 데려왔다는 것 ;;
그리고 난민이 아닌 특별공로자 자격으로 한국에 입국하는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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