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968 추천 수 2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aV7p3vn_700bwp.webp.ren.jpg 가슴 축소 수술을 했지만 다시 자라난 여성
수술 전 모습

 

 

E컵 크기의 가슴을 가진 베타니 리온 씨는 허리 통증, 원치 않는 관심, 옷이 제대로 맞지 않는 등 수년간 고생한 끝에 2019년 7월에 수술을 받았다.

 

 

 

aDdKx2B_700bwp (1).webp.ren.jpg 가슴 축소 수술을 했지만 다시 자라난 여성
수술 직전의 모습

 

 

수술 후 그녀는 새로운 가슴에 만족했다. 그러나 3개월 후 그녀는 무대 의상의 이음새가 갈라지는 것을 발견했다. 놀랍게도 그녀의 가슴은 다시 자라고 있었다.
 

 

가수이자 댄서인 베타니 씨의 가슴 크기는 직업에도 문제를 일으켰다.

 

 

a8ERoAd_700bwp (1).webp.ren.jpg 가슴 축소 수술을 했지만 다시 자라난 여성

수술 1개월 경과

 

 

그것들은 항상 너무 무겁고 방해가 되었고, 솔직히 나는 춤을 출 때 가슴과 함께 바보처럼 보였다고 느꼈다. 또한 내 가슴에 맞지 않아 입고 싶은 옷을 많이 입을 수 없었다. 대부분의 패션은 납작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놓치고 있는 것 같았다.

 

 

 

aAb8xQR_700bwp (1).webp.ren.jpg 가슴 축소 수술을 했지만 다시 자라난 여성

수술 후 3개월 경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향후 다시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

 

내 몸이 존재하고 싶은 방식으로 내 몸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나는 십대였을 때처럼 더 이상 그것들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안전/건강상의 이유로 재 수술을 받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솔직히 다시 이 모든 것을 겪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azMWX5b_700bwp (1).webp.ren.jpg 가슴 축소 수술을 했지만 다시 자라난 여성

현재의 베나티 씨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3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5
1493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0
1493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7
1493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0
1492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8
1492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3
1492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3
1492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92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1
1492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5
1492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6
1492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92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8
1492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1
1491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6
1491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5
1491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7
1491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91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6
1491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2
1491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91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91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6
1491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90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8 Next
/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