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1.09.10 22:04

1글자로 1000명을 구한 장거한

조회 수 405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09175424bb21364e03c9b880525c6f5e33928517.jpg 1글자로 1000명을 구한 장거한

 

 

 

09175526dfe8cec40e0a0f958f4d57cce4c2ddd7.jpg 1글자로 1000명을 구한 장거한

09175646a88194d519705e356c48c166df816208.jpg 1글자로 1000명을 구한 장거한
09175714d902c4e6d58888ebd82b83685ec1c0c5.jpg 1글자로 1000명을 구한 장거한


요약

 

황제가 투항한 1000명을 다 처형하라고 명령을 하달 함

 

장거한 이라는 환관이 상황을 쭉 지켜봤는데, 일행 1000명을 다 죽이는건 아무리 봐도 좀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왕연 가문 '일행' 을 처형 하라는 것을 왕연 가문 '일가'만 처형하라고 글자 하나만 슬쩍 바꿔버림

 

1000여명의 목숨을 구하게 됨

 

 

 

 

 

 

 b6bd82583e589ba3f34dd1ba1ce3a4c5d83d75193ded5ca25da56d4cef0020869d7f8cac1e542c442c44108663afd60082066c035852b290c3b1ebd2822615f8c7c0086fce0219682646980ff4c1bcff.gif 1글자로 1000명을 구한 장거한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뚜뚜박 2021.09.11 03:31

    ㅋㅋㅋ

  • 말사자 2021.09.13 14:00
    조으네
  • Ksjcj 2021.09.15 01:18

    뒷감당?

  • 뿌루뿡삐로미 2021.09.16 05:44

    ㄷㄷ

  • 수다 2021.09.16 15:44
    단순히 공문서 위조 범죄가 아니고
    결국 짱개수를 늘렸네
    최악의 범죄인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11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3
14910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88
14909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4
14908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49
14907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6
14906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1
14905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4904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9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9
1490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1490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5
1490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899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7
14898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29
14897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4
14896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4
14895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5
14894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93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4
14892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1
1489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90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889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4
14888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887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7 Next
/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