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고/이슈
2021.09.15 00:05

갯바위에 낚시 갔다가 실종되는 이유

조회 수 1248 추천 수 1 댓글 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20200809123536.gif

 

어우 ㄷㄷ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V19 2021.09.15 00:07

    살 다 찢어짐

  • 메가전자 2021.09.15 00:11

    ㅎㄷㄷㄷ

  • 제이케이 2021.09.15 00:14

    낚시도좋지만 저런날씨에 고기가잡고싶나

  • 만년삼 2021.09.15 00:19

    고기 잡으로 가서 고기 밥 되실뻔 했네요

  • ワサビ 2021.09.15 00:25

    ㄷㄷ

  • 탈룰라 2021.09.15 00:39

    ㄷㄷ

  • Ksjcj 2021.09.15 01:15

  • 띠이용ㅋ 2021.09.15 01:28

    너울성파도?라고 하나

  • 좋겟군 2021.09.15 04:41

    맞음...저거 죶나무서움진짜

  • daklk 2021.09.15 06:55
    저럴때 바닥에 납작 엎드려야함? 어째야하지 쩜프해서 피해야하나
  • General 2021.09.18 18:38

    그냥 줄 매달아 놓는거 말고 방법 없지

  • ShinozakiAi 2021.09.15 09:07

    죽고싶다는데 머

  • 원파스토르 2021.09.15 11:11

    자살 말고 사고사로 위장 ㅎㄷㄷ 가족들 엄청 사랑하나봐

  • 지오임 2021.09.15 14:33

    저거 일본으로 알고있고 일본에서도 저기가 집체만한 너울파도가 소리소문없이 한번씩 오는곳으로 알고 있슴....

    일단 저 상황이면 사람으로써 할수 있는게 없음 그냥 바닥 구르면서 살 다 갈리고 안빨려가길 빌어야 하고 만약 빨려가서 바다에 빠졌을때 바로 갯바위로 올라갈러고 하면 2차사고로 이때 많이 기절하고 실종됨...왜냐?또 너울파도가 무방비인 뒷쪽을 강타하게됨;;;;

    바다에 쓸려서 빠졌으면 그냥 갯바위에서 조금 떨어져서 구조를 기다려야 안전함....

  • dodododo25 2021.09.15 15:52
    조심 또 조심
  • 꼬북칩1857 2021.09.16 02:04

    무섭네

  • 뿌루뿡삐로미 2021.09.16 05:20

  • 유니꼴려 2021.09.16 07:51

    저런바위서 넘어지고 긁히면...

  • 식품자료 2021.09.16 23:35
    저거 한번 쓸려가면 진짜 못나오겠다
  • 양봉수집업자 2021.10.08 16:41

    헐.  낚시가 저래 좋아. 목숨걸고

  • 김진규원민재 2021.12.01 13:58
    그와중에 낚시대 던지네 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61 우주/과학 'GBU-28' 벙커버스터의 위력 1 file 애플마소아마존 2021.07.31 326
14860 사고/이슈 'n번방 운영자' 박사 검거됨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162
14859 기타지식 '그 올바름'을 피해가지 못한 아마존 '반지의제왕' 캐스팅 근황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1.17 361
14858 사고/이슈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 역대급 싸이코패스 8 재력이창의력 2022.11.18 1173
14857 자연/생물 '깡' 하나는 독수리 안 부러운 까치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5.15 162
14856 사고/이슈 '나연이 사진이나 많이 보고가라' 채용공고 논란...억울함 호소 file 이미나에게로 2019.10.28 522
14855 자연/생물 '노인과 바다'가 인간찬가인 이유 4 file 사자중왕 2021.04.08 423
14854 자연/생물 '느려'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25 273
14853 일생/일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이후 강계열 할머니 근황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18 184
14852 문명/역사 '단골' 이라는 말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재력이창의력 2024.08.13 408
14851 미스테리/미재 '돈 줄테니 원유가져가세요' 마이너스 유가 등장!? 1 file 너의시간을사겠어 2020.03.30 260
14850 문명/역사 '무적해병'의 탄생 도솔산 지구 전투 애플소액주주 2020.05.31 270
14849 문명/역사 '미국 못믿어'…미 아프간 치욕 속 고개드는 '유럽 자립론'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9.14 288
14848 미스테리/미재 '미어캣들은 속았습니다'의 원본 3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7.09 392
14847 자연/생물 '번식왕' 100살 거북이, 공식 은퇴...후손 약 800마리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6.17 155
14846 미스테리/미재 '보이지 않는 손?' 세계 15대 비밀 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13 478
14845 문명/역사 '성수(Holy Water)'란 무엇일까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3.11.14 941
14844 탁상공론 '스시녀'라는 말에 대한 일본 여자의 생각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1.19 320
14843 자연/생물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찾은 어미 고양이 화제 1 애플소액주주 2020.07.03 153
14842 문명/역사 '악착 같다' 라는 말의 기원 꾸준함이진리 2024.08.15 396
14841 사고/이슈 '여고생을 강간해라' 강간 의뢰인의 실체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10.12 808
14840 사고/이슈 '여성 캐릭터로 음란물 그림 게시·판매' 20대, 1심 벌금형 4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7.10 5548
14839 자연/생물 '우한 폐렴'처럼 지역을 포함하는 이름의 질병들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28 130
14838 사고/이슈 '이춘재 8차 옥살이 20년' 윤성여씨, 얼굴과 이름 공개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8.16 402
14837 문명/역사 '인류 암흑기 봉인 풀리나'..교황청, 비오 12세 문서고 첫 개방. GISA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03 2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5 Next
/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