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1.09.18 17:34

80~00년대 정보사 훈련사진들

조회 수 571 추천 수 2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24post.co.kr_001.jpg

24post.co.kr_002.jpg

24post.co.kr_003.jpg

24post.co.kr_004.jpg

24post.co.kr_005.jpg

24post.co.kr_006.jpg

24post.co.kr_007.png

24post.co.kr_008.png

 

24post.co.kr_009.jpg

 

 

정보사 = 흔히  북파 공작원으로 알려진 부대. 과거에는 육해공해병대 기무사등 각 군에서 개별 육성했지만 현재는 전부 정보사령부 예하로 합쳐짐.

 

 

맨 위의 세장은 80년대 육군 소속 설악산 개발단 (속칭 '설악대').

 

 

나머지는 정보사 통합 후인 2000년대 이후라고 합니다.

 

 

2011년 이후로 실용성 문제가 제기되어 부대가 존폐위기에 쳐했으나 대북전 '최후의 카드'로 남겨두기로 결정해서 어찌어찌 살아남았고 계속 유지중이라고 합니다.

 

들리는 카더라에 의하면 미국의 ISA(정보지원 활동대)를 벤치마킹하여 개편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진실은 관계자분들만 알겠죠.

 

진해나 기타 군부대 주둔하는 지역 사시는 분들은  가끔씩 특이한 무늬의 군복 입고 머리 긴 군인들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그런 분들이 이런 일 하시는 분들입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General 2021.09.18 19:00

    아저씨 차태식이 여기 출신 아닌가

  • 관계자외사정금지 2021.09.18 19:34

    아저씨는 udu

  • 메가전자 2021.09.19 10:12

    UDU는 픽션 아니였나요?

  • 털민웨이터 2021.09.19 23:03
    UDU는 해군 소속의 UDT와 비슷하기는 합니다만 정보사 소속으로 소속이 다릅니다.
    그리고 아저씨에서는 거의 뭐 국정원 요원급으로 나오는데요,
    사실 UDU는 태안의 한 바닷가를 군사지역으로 정하고 일반인 접근을 금한 상태로 거기서 훈련합니다.
    시내로 양복입고 나올 일이 1도 없지요.
    정보사 예하이다보니 응징보복부대 개념이라 시가지에서 권총들고 다니며 총질 할 일이 없어요.
    그나마도 태안 기름유출 사건때 훈련장인 바다가 기름으로 완전 뒤덮였을 때
    주변 주민들과 외부 민간인들 의 손을 빌려 기름제거 작업을 하면서 그나마 외부에 공개된거구요.

    그리고 설악대는 '있지만 없는 부대'라는 개념이고 이상한 무늬 군복은 이제 안입어요.
    그냥 아무 표식도 없는 까만색 흑복입습니다.
    이상. 정보사 출신 피셜이었습니다.
  • 111111 2021.09.18 19:27

    힘들었겠다

  • 난달이 2021.09.19 18:23
    장난아니네요
  • 흠좀무ㄷㄷㄷ 2021.09.21 01:45

    감사합니다 

  • 궁디궁디 2021.09.22 00:37

    장난아니네여

  • 뿌루뿡삐로미 2021.09.22 20:01

    ㄷㄷ대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94 자연/생물 노르웨이 오로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62
14493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노인을 싫어했던 남성. 그의 형량은 360년.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62
14492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번제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7 66
14491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분차치 교육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69
14490 일생/일화 전주시청에 퇴직금 전액 기부한 택시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71
14489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회상전차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1
14488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2
14487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줄리아 밀실 살인사건.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4
14486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사물함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5 74
14485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전을 이용해 탈옥에 성공한 여성. 그녀는 끝내 잡히지 않았다.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6
14484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19 77
14483 일생/일화 [TIME지] 미국 코로나19 치료비용: 4400만원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21 78
14482 자연/생물 어미와 새끼 반지꼬리여우원숭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06 80
14481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80
14480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수도꼭지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6 80
14479 자연/생물 볼빵빵 다람쥐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9 81
14478 이론/학설 [단독] "프랑스 코로나 자영업자 임대료 전액면제방침" 김씨네특별시 2020.03.22 81
14477 문명/역사 살아남은 자의 슬픔, 천안함 침몰 10년, 천안함 생존자의 이야기 1 file 김씨네특별시 2020.03.26 81
14476 자연/생물 불쑥 나타나는 거미 file Go-ahead 2021.06.25 81
14475 사고/이슈 스압) 7살아이의 증언은 증거가 될수있을까? 아드리아나 살인사건 1편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2.11 81
14474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자살비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82
14473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공중전화카드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82
14472 일생/일화 90년대 미국 음식 반대운동 1 file Go-ahead 2021.06.25 83
14471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극형 이상의 형, 나라현 여아 살인 사건.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83
14470 사고/이슈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자본주의스포츠 2022.02.06 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0 Next
/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