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쿤착 염호는 러시아 아스트라한 주에 있으며 8세기부터 소금이 생산되었습니다.
이 기계는 소금 덩어리를 탈수 시킨뒤 소금은 저장하고 남은 물은 다시 호수로 배출합니다.
이 트랙터는 3개의 트레일러로 이루어져있는데 450톤의 소금을 실을 수 있습니다.
기계에는 특수장치가 있어 레일을 해체하고 다시 조립할 필요없이 늘려나갈 수 있습니다.
소금은 여행을 떠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식용 소금의 생산과정.
이 종이에는 생산시간이 적혀져있습니다.
이것은 산업용 소금으로 도로에 뿌리거나 화학자, 건축업자 , 전력엔지니어들 에게 보내집니다
바스쿤착 염호의 소금층은 오늘날까지 계속 생성되고 있습니다.
40년대 채취한 소금층이 현재는 다시 생산할 수 있을 만큼 복구되었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다 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