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당국은 이달 초 시 전역에서 강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휠체어를 탄 남성을 구타하고 소지품을 훔친 4명을 찾고 있다.
사건은 11월 8일 오전 2시 30분경 브롱크스의 267 Tremont Avenue 앞에서 39세의 피해자가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과 말다툼을 했을 때 발생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범인들이 아이폰 13과 800달러의 현금을 든 남성의 배낭을 가지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https://www.foxnews.com/us/nyc-man-wheelchair-assault-robb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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