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1월 1일
비틀즈가 오디션에서 탈락함
심사를 보던 데카 레코드사측이 로큰롤 밴드에는 미래가 없다고 판단했기때문
무명생활을 5년동안 해왔던 존 레논은 포기할법도 했지만 끝끝내 노력하여 emi사와 계약을 하게 되고
그해 여름 데뷔 앨범 please please me를 발매
결과는 데뷔 직후 영국 차트 1위를 30주간 기록 후
본인들의 2집 앨범으로 데뷔 앨범을 1위에서 내려오게 함
이후 비틀즈는 다들 알다시피 전설이 됐고
데카 레코드사측의 판단은 대중음악 역사상 최악의 오판으로 기억됨
여담으로 emi사는 아직도 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