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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eg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전체 우승 & 태양 부분 우승작

 

중국 티벳에서 찍은 완벽한 금환일식

 

 

 

 

 

 

2.jpg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은하 부분 우승작

 

완성에 2년이란 시간이 걸린 우리 은하의 원형 사진

남반구와 북반구에서 각각 촬영해 서로 맞는 부분을 파노라마로 합성

 

 

 

 

 

 

3.jpg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달 부분 우승작

 

정말로 우주에서 찍은 것 같아 보이는

달과 금성

 

심사위원조차 "이걸 어떻게 찍었냐?" 라고 평가

 

 

 

 

 

 

4.jpg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사람과 우주 부분 우승작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 시기에

작가의 6살 딸이 장난감과 함께 우주를 관찰하는 모습을 촬영

 

희망은 밖에 있으나 우리는 갇혀있다

 

 

 

 

 

 

5.jpg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혜성, 행성, 소행성 부분 우승작

 

은하와 성운을 찍으려던 작가가 카메라를 세팅하던 도중

순식간에 유성이 지나가 카메라를 확인해보니 여러 색으로 빛나는 유성이 촬영됨

 

 

 

 

 

 

6.jpg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하늘 풍경 부분 우승작

 

달과 사구

 

 

 

 

 

7.jpeg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별과 성운 부분 우승작

 

7일에 걸쳐 16.1시간동안 촬영한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캘리포니아 성운

 

 

 

 

 

8.jpeg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만16세 이하 젊은 사진작가 우승작

 

태양계의 가족사진

작가인 15세 소년은 1년에 걸쳐 태양계 행성들과 태양과 달을 찍어

한 장의 사진으로 합성했다.

 

 

 

 

 

 

9.jpg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신인상 우승작

 

달을 통과하는 순간의 팔콘 9호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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