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케냐
다른곳에선 쉽게 볼수없는 다양한 종의 동물이 살고있어 야생동물의 낙원으로 불립니다.
더욱 심해지는 기후 위기로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말라죽은 동물의 사체가 곳곳에 널려있습니다.
기린들의 무덤이 된 저수지
지금은 그마저도 바짝 말라있습니다.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케냐
다른곳에선 쉽게 볼수없는 다양한 종의 동물이 살고있어 야생동물의 낙원으로 불립니다.
더욱 심해지는 기후 위기로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말라죽은 동물의 사체가 곳곳에 널려있습니다.
기린들의 무덤이 된 저수지
지금은 그마저도 바짝 말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