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일본의 모습

화려한 도쿄의 야경

 

 

 

 

 

사람들로 꽉찬 대형 나이트클럽

 

 

 

 

 

불이 꺼지지않았던 도쿄의 밤거리

 

 

 

 

 

웨이팅을 해야할정도로 손님이 많던 맥도날드

 

 

 

 

 

이미 2000년대 수준의 깔끔한 도로 인프라

 

 

 

 

 

빌딩의 대형 스크린에서 국민아이돌 마츠다 세이코의

라이브가 생중계되는 모습

 

 

 

 

2,3배의 택시비를 지불하지 않으면 서지않는 택시들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였던 마돈나를 전속모델로

쓰던 미쓰비시

 

 

 

 

 

천문학적인 돈을 퍼부어 팝의 여왕이라 불리던

머라이어케리를 광고에 출현시킨 소니

 

 

 

 

 

뉴욕을 쇼핑하던 일본인들

 

 

 

 

 

 

약 100만원에도 불티나게 팔리던 세이코의 

tv나오는 손목시계

 

 

 

 

 

넘치는 자본력으로 제작되던 초호화 퀄리티의 만화들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일본의 스포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