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테슬라의 업적은 무수히 많지만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것들이 있음
에디슨과 직류와 교류 전기의 효율성으로 충돌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서 스폰서들에게 갚아야 할 투자금 문제 때문에
재정적으로 상당히 힘든 상황이었던 니콜라테슬라는 독일 툴레회 단체에서 제의를 받게 됨
툴레회는 테슬라의 부채를 일정 금액 갚아주고, 독일 체류 비용 등을 지원해 주기로 했으며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비행체 제작 의뢰였음
툴레회에서 테슬라에게 의뢰한 비행체 설계도
테슬라는 재정적 악화 때문에 큰돈을 확보할 수 있는 제안을 포기할 수 없었고 수락했음
독일의 슈만 박사의 비행체 제작 연구실에서 설계도를 토대로 제작에 참여했고,
이 결과 다양한 프로토 타입의 비행체를 만들어냄
첫번째 프로토 타입 비행체 JFM
수차례 프로토 타입의 실패 후 개선된 브릴1
시속 5000킬로미터, 속도를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90 도와 22.5도의 방향 전환이 가능했다고 함
그래도 만족스럽지 않아 개발 자금을 융통하기 위해 "히믈러"를 통해 독일 국방부에 매각했다고
개발 자금 확보해서 지속적으로 개발한 프로토 타입들
하이네부1
하이네부2
하이네부3
하이네부4
최종 단계 브릴7 오딘
지름 102미터, 웜홀에 진입할 수 있는 속도 시속 4만 킬로미터 이상 낼 수 있다고 알려짐
테슬라가 미국에 특허 신청 낸 비행체 설계도
공교롭게도 테슬라가 독일 툴레회 제안을 수락 후 여러 가지 프로토 타입의 비행체를 제작하던 시기는
세계 2차 대전 시기와 겹치고, 2차 대전 당시 상공에 미확인 비행체의 목격이 상당히 빈번했음
테슬라 사망후 CIA는 테슬라의 저택, 지하 실험실에서 여러가지 개발 문서를 확보했고
이 중에는 미확인 비행체, 텔러포터라고 불리는 차원간 이동 기술에 대한 문서도 발견 됨
현재까지 UFO라고 명칭하는 미확인 비행체는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고
2020년 미 국방부에서는 UFO 존재 여부에 대해 사실이라고 발표까지 함
해당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이미 1930~50년대 다양한 프로토 타입의 미확인 비행체 개발이 진행되었고
그것은 반중력 기술을 접목시킨 UFO라고 봐야겠지
독일 툴레회는 해당 시기에 이미 웜홀의 개념과 차원 간 이동을 연구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함
테슬라는 정말 UFO를 만들었고, 현재 존재하는 UFO들은 그의 연구 결과물들인가?
툴레회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