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배이비복스 간미연 살해협박 사건
당시 HOT의 맴버 문희준과 사귄다는 루머가 생기고난뒤 커터갈날이나 죽은쥐가 배달되고
심지어는 팬이라며 악수를 청한뒤 면도칼을 집어넣어 손을 다치게하는등 당시 17살이었던 간미연은 극성안티팬들에게 살해협박과 테러를 지속적으로 당함
당시 베이비복스는 HOT뿐만아니라 모든 보이그룹 팬덤의 공공의 적이라 할만큼 안티팬이 많았고 공연도중 오물을 던지거나 수백명의 안티팬들이 대놓고 가운데손가락을 들면서 침묵하기도 하는등 최악의 추태를 보여줌
당시 미성년자였던 맴버들이 온갖 고초와 수난을 받으면서 활동을 힘들게 이어나갈때
망언을 한뒤 맨탈이 완전이 박살나버린 베이비복스 맴버들은
심은진의 탈퇴를 시작으로 그룹을 해체함
그리고 시간이 흐른 2010년대
간미연 일본가서 시차적응이 가장힘들었다고
한거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