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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FF416C-6D7B-4249-BB21-C525F8740372.jpeg 17살 짜리 걸그룹 맴버가 살해협박을 받은 충격적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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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배이비복스 간미연 살해협박 사건

 

당시 HOT의 맴버 문희준과 사귄다는 루머가 생기고난뒤 커터갈날이나 죽은쥐가 배달되고 

 

심지어는 팬이라며 악수를 청한뒤 면도칼을 집어넣어 손을 다치게하는등 당시 17살이었던 간미연은 극성안티팬들에게 살해협박과 테러를 지속적으로 당함

 

 

당시 베이비복스는 HOT뿐만아니라 모든 보이그룹 팬덤의 공공의 적이라 할만큼 안티팬이 많았고 공연도중 오물을 던지거나 수백명의 안티팬들이 대놓고 가운데손가락을 들면서 침묵하기도 하는등 최악의 추태를 보여줌

 

 

 

 

 

 

 

 

 

 

 

 

 

당시 미성년자였던 맴버들이 온갖 고초와 수난을 받으면서 활동을 힘들게 이어나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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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의 맴버 이하늘이 미아리복스라고 

망언을 한뒤 맨탈이 완전이 박살나버린 베이비복스 맴버들은 

심은진의 탈퇴를 시작으로 그룹을 해체함

 

 

 

 

 

 

 

 

 

 

 

 

 

 

 

 

 

 

 

 

그리고 시간이 흐른 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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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도 아직도 정신못차린 당시 안티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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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삼부자 2022.01.26 22:51

    간미연 일본가서 시차적응이 가장힘들었다고 

    한거생각난다

  • 뿌루뿡삐로미 2022.01.28 22:15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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