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고/이슈
2022.02.06 22:42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조회 수 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캡처.JPG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0238869

 

러시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동맹국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에 추가 병력을 파견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을 비난했다.

 

모스크바는 긴장을 고조시키고 정치적 해결책의 범위를 줄이는 "파괴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모스크바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민스크 협정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미국과 서방의 군사동맹인 나토(Nato)는 우크라이나 근처에서 러시아군의 지속적인 증강에 의문을 제기했다.

 

 

 

 

 

3.JPG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2/03/2X7XT7GRNVEVBBMUYCO4XU22MA/
 

영국의 ‘로열유나이티드서비스인스튜티트’의 새무엘 크래니-에번스는 FT에 “미국이나 우방국처럼 한 건물의 오른쪽 창문을 파괴할 정밀 타격 기술은 없어도, 러시아 무기는 건물 전체를 날려 보낼 수 있을 만큼은 정밀하다”고 말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17 문명/역사 한 멍청이 때문에 사라져버린 미국의 마을 new 재력이창의력 2024.08.09 19
14616 문명/역사 1971년의 북한 평양.jpg(스압 주의) new 재력이창의력 2024.08.09 22
14615 문명/역사 현재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 진격 현황 new 재력이창의력 2024.08.09 23
14614 문명/역사 전두환이 출세하게 된 역사적 계기 new 재력이창의력 2024.08.09 23
14613 일생/일화 영국 폭동의 원인은 브렉시트? new 재력이창의력 2024.08.09 27
14612 사고/이슈 보르네시 탄약창고 파괴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9 36
14611 사고/이슈 인천시 강화군, 충남 예산군 공무원들의 행정 감사를 통해 되짚어 본 공무원의 현재 주소 new 재력이창의력 2024.08.09 56
14610 자연/생물 노르웨이 오로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62
14609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노인을 싫어했던 남성. 그의 형량은 360년.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62
14608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번제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7 66
14607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분차치 교육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69
14606 일생/일화 전주시청에 퇴직금 전액 기부한 택시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71
14605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회상전차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1
14604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2
14603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줄리아 밀실 살인사건.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4
14602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사물함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5 75
14601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전을 이용해 탈옥에 성공한 여성. 그녀는 끝내 잡히지 않았다.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6
14600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19 77
14599 일생/일화 [TIME지] 미국 코로나19 치료비용: 4400만원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21 78
14598 자연/생물 어미와 새끼 반지꼬리여우원숭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06 80
14597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80
14596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수도꼭지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6 80
14595 자연/생물 볼빵빵 다람쥐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9 81
14594 이론/학설 [단독] "프랑스 코로나 자영업자 임대료 전액면제방침" 김씨네특별시 2020.03.22 81
14593 문명/역사 살아남은 자의 슬픔, 천안함 침몰 10년, 천안함 생존자의 이야기 1 file 김씨네특별시 2020.03.26 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5 Next
/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