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에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이 없다
프랑스의 경우 놀이방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돌전에 놀이방으로 아이들을 보낸다, 그래서 여성들이 육아휴직을 가지는 시간이 매우 짧아서 경제적인 활동에 문제가 없다
또한 놀이방 등록금의 절반을 국가에서 지원한다
- 비교적 부동산에 대한 부담 줄여줌
파리에서 투룸은 월세가 $2,455달러 즉 295만원으로 매우 비싸다, 하지만 신혼부부의 경우 무려 월세의 40%를 지원해 준다고 한다
+ 주택 미소유에 3자녀 이상이면 무료로 주거할 아파트를 제공해 준다고 한다(주공 비슷한 개념인듯)
- 국가에서 가정의 형태를 차별하지 않는다, 미혼모나 미혼부 또한 동등한 권리를 가지며 출생신고도 간편하며 동거자 출생아의 수도 무려 50%가 넘어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