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Hef.jpeg 제프 베이조스 때문에 화난 네덜란드 시민들
 

 

a71ELZm_700bwp.webp.ren.jpg 제프 베이조스 때문에 화난 네덜란드 시민들


 

 

많은 로테르담 주민들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를 위해 만들어지고 있는 430m 유로의 슈퍼요트로 인해 도시의 기념물을 철거  할지도 모른다는 뉴스 보도에 분노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시는 역사적인 코닝스하펜 다리가 잠시 해체될 것이라는 이전의 언급을 급히 철회했다. 목요일에 관계자들은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주, 시 당국은 올 여름 요트 통행을 위해 95년 된 다리의 중간 부분을 일시적으로 해체하기로 합의했다고 뉴스 미디어에 말했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파블로 스퇴르만 씨는 로테르담 주민들의 마음 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역사적인 다리인 코닝스하펜 다리를 통과하는 요트에 사람들이 썩은 달걀을 던지자는 이벤트를 열였다.

 

 

 

a51EMvN_700bwp.webp.ren.jpg 제프 베이조스 때문에 화난 네덜란드 시민들

a0Z78bL_700bwp.webp.ren.jpg 제프 베이조스 때문에 화난 네덜란드 시민들

건조중인 제프 베이조스의 호화요트

 

 

 

 

 

aZr0LoQ_700bwp.webp.ren.jpg 제프 베이조스 때문에 화난 네덜란드 시민들

제프 베이조스의 요트에 달걀을 던질 것을 촉구하는 페이지

 

 

https://nltimes.nl/2022/02/05/organizer-planning-egg-bezos-yacht-rotterdammers-proud-city

 

https://www.nytimes.com/2022/02/03/world/europe/jeff-bezos-yacht-rotterdam-bridge.html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61 미스테리/미재 女변호사는 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매일 구치소로 출근했나...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10.14 770
14860 문명/역사 힘 없는 외교, 대화는 무의미하다 자본주의스포츠 2022.03.01 214
14859 문명/역사 힐러리가 트럼프 상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3.10.30 297
14858 자연/생물 힌남노 영향권에 들어선 마라도 근황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9.05 1653
14857 문명/역사 히틀러의 연설 수준 3 file 김짤은공짜야 2021.08.20 344
14856 게임 히틀러의 연설 file 꾸준함이진리 2023.10.11 3727
14855 문명/역사 히틀러의 소심한 복수 누가글좀써줘요 2020.04.14 265
14854 문명/역사 히틀러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장군 1 대단하다김짤 2022.10.11 1108
14853 문명/역사 히틀러의 나라 수준 1 file 미국주식이답 2020.05.01 277
14852 문명/역사 히틀러의 기미상궁이였던 여인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17 334
14851 문명/역사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 애플소액주주 2020.05.24 365
14850 일생/일화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 애드블럭싫어 2019.09.25 432
14849 문명/역사 히틀러는 원근법을 잘 이해하지 못함 1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09 369
14848 문명/역사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얻었는가?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9.22 325
14847 미스테리/미재 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28 897
14846 문명/역사 히틀러가 총통 시절 그린 디즈니 캐릭터 1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20 316
14845 탁상공론 히틀러가 짝불알 고자새끼인 이유 2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7.16 514
14844 미스테리/미재 히틀러가 존나 빡쳤던 이유 1 꾸준함이진리 2022.04.06 454
14843 일생/일화 히틀러가 미대 낙방한 이유 3 file 피부왕김선생 2022.10.27 2632
14842 문명/역사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3.14 1326
14841 문명/역사 히틀러가 나치 독일을 성립한 과정.. 1 file 사자중왕 2021.10.05 313
14840 문명/역사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 3 file 테스토스테론 2021.06.28 172
14839 문명/역사 히틀러 총통관저 구경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06 251
14838 문명/역사 히틀러 의외의 명언 2 file 주식해멍청아 2021.08.11 442
14837 문명/역사 히틀러 벙커의 현재 모습 1 사자중왕 2021.02.11 7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5 Next
/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