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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물
2022.02.10 03:07

50년째 꺼지지 않는 지옥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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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png 50년째 꺼지지 않는 지옥의 문
1971년 구소련 시절 가스 굴착 중 분화구 발생
12.png 50년째 꺼지지 않는 지옥의 문
연기가 나오기 시작하자 유독가스를 태워 없애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가스가 굉장히 많아

지금까지 유지가 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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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국에 이어서 3위의 메탄가스 배출량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구는 600만명으로 미국의 50분의 1정도 되고

면적도 20분의 1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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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4위 천연가스 매장국인 투르크메니스탄
17.png 50년째 꺼지지 않는 지옥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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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png 50년째 꺼지지 않는 지옥의 문
 

 

과연 투르크메니스탄이 이번에는 불을 끌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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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Ksjcj 2022.02.11 08:55

    오ㅗ

  • 그라자나요지금 2022.02.13 12:44

    기계식 돔을만들어서 작동시켜서 산소차단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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