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의 소련
미국은 50년대의 황금기가 끝나고 인종갈등과 함께 히피로 대표되는 세대갈등이 터지고 외적으론 베트남전쟁의 수렁에 빠지게 됨
거기다 우주경쟁에선 연거푸 소련이 승리를 거두며 자신감이 잔뜩 차올랐던 시기
그러나 70년대 부터 침체기에 접어들기 시작하고 80년대에 잔뜩 병크를 터트리며 그대로 귀신같이 폭망.
그럼에도 지금까지 러시아인들의 가슴에 항상 아련히 남아있는 시대의 모습임
1960년대의 소련
미국은 50년대의 황금기가 끝나고 인종갈등과 함께 히피로 대표되는 세대갈등이 터지고 외적으론 베트남전쟁의 수렁에 빠지게 됨
거기다 우주경쟁에선 연거푸 소련이 승리를 거두며 자신감이 잔뜩 차올랐던 시기
그러나 70년대 부터 침체기에 접어들기 시작하고 80년대에 잔뜩 병크를 터트리며 그대로 귀신같이 폭망.
그럼에도 지금까지 러시아인들의 가슴에 항상 아련히 남아있는 시대의 모습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57 | 미스테리/미재 |
女변호사는 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매일 구치소로 출근했나...
1 ![]() |
애드블럭싫어 | 2019.10.14 | 792 |
15156 | 문명/역사 | 힘 없는 외교, 대화는 무의미하다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3.01 | 230 |
15155 | 문명/역사 |
힐러리가 트럼프 상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 |
재력이창의력 | 2023.10.30 | 316 |
15154 | 자연/생물 |
힌남노 영향권에 들어선 마라도 근황
1 ![]() |
꾸준함이진리 | 2022.09.05 | 1667 |
15153 | 일생/일화 | 히틀러의 주치의가 히틀러에게 처방한 약들 | 재력이창의력 | 2024.11.24 | 533 |
15152 | 문명/역사 |
히틀러의 연설 수준
3 ![]() |
김짤은공짜야 | 2021.08.20 | 356 |
15151 | 게임 |
히틀러의 연설
![]() |
꾸준함이진리 | 2023.10.11 | 3778 |
15150 | 문명/역사 | 히틀러의 소심한 복수 | 누가글좀써줘요 | 2020.04.14 | 276 |
15149 | 문명/역사 | 히틀러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장군 1 | 대단하다김짤 | 2022.10.11 | 1122 |
15148 | 문명/역사 |
히틀러의 나라 수준
1 ![]() |
미국주식이답 | 2020.05.01 | 285 |
15147 | 문명/역사 |
히틀러의 기미상궁이였던 여인
1 ![]() |
꾸준함이진리 | 2022.01.17 | 352 |
15146 | 문명/역사 |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 | 애플소액주주 | 2020.05.24 | 385 |
15145 | 일생/일화 |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 | 애드블럭싫어 | 2019.09.25 | 458 |
15144 | 문명/역사 |
히틀러는 원근법을 잘 이해하지 못함
1 ![]()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4.09 | 379 |
15143 | 문명/역사 |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얻었는가?
1 ![]() |
애드블럭싫어 | 2019.09.22 | 341 |
15142 | 미스테리/미재 |
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 |
재력이창의력 | 2024.07.28 | 939 |
15141 | 문명/역사 |
히틀러가 총통 시절 그린 디즈니 캐릭터
1 ![]() |
꾸준함이진리 | 2019.12.20 | 325 |
15140 | 탁상공론 |
히틀러가 짝불알 고자새끼인 이유
2 ![]() |
김짤리젠노예 | 2020.07.16 | 548 |
15139 | 미스테리/미재 | 히틀러가 존나 빡쳤던 이유 1 | 꾸준함이진리 | 2022.04.06 | 470 |
15138 | 일생/일화 |
히틀러가 미대 낙방한 이유
3 ![]() |
피부왕김선생 | 2022.10.27 | 2644 |
15137 | 문명/역사 |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
![]() |
꾸준함이진리 | 2024.03.14 | 1346 |
15136 | 문명/역사 |
히틀러가 나치 독일을 성립한 과정..
1 ![]() |
사자중왕 | 2021.10.05 | 330 |
15135 | 문명/역사 |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
3 ![]() |
테스토스테론 | 2021.06.28 | 183 |
15134 | 문명/역사 |
히틀러 총통관저 구경
2 ![]() |
꾸준함이진리 | 2022.04.06 | 265 |
15133 | 문명/역사 |
히틀러 의외의 명언
2 ![]() |
주식해멍청아 | 2021.08.11 | 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