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메탈자켓을 통해 볼 수 있는 베트남전 당시 미군 생활관이다.
상당히 많은 인원이 사용하는 만큼 널찍하고
2층 침대에서 생활하는걸 알 수 있다.
10년대 초중반 국군 생활관 중 한 곳이다.
현재는 구형으로 실제 생활관 사용인원이 저만큼인건 아니고..
암튼 침대가 아닌 침상형 생활관임을 알 수 있다.
미국은 70년대부터 침대를 썻는데 우리는 10년대부터 사용을 시작했다.
00년대 카투사 생활관이다.
2인1실로 방도 널찍하고 사생활도 어느정도 보장된 느낌이다.
현재는 1인1실도 존재하고 대학 기숙사보다 더 좋다.
현재 국군 생활관이다.
침상형 생활관은 후방부대에 소수 남아있고
대부분은 위의 침대형 생활관으로 바뀌었다.
공군의 경우 생활관 당 6명이 사용할 정도로
생활관을 사용하는 인원을 줄여 쾌적함을 추구하고 있다.
나 15년 2월 전방부대였는데 침상에 소대생활관 이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