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2.02.15 12:58

러, 국경에 군 증강

조회 수 3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Screenshot_20220215-084316_Chrome.jpg 러, 국경에 군 증강
 

 

보리스 존슨이 사태가 "매우 매우 위험해졌다"고 경고한 가운데,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위기를 몇 주 동안 연장할 수 있다는 신호로 수천 명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국경에 추가 파병하고 있다.

 

영국 관리들은 국경에 집결해 있는 100개 대대 외에 14개 러시아 대대가 각각 800명의 병력을 이끌고 우크라이나로 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www.google.com/amp/s/amp.theguardian.com/world/2022/feb/14/russia-sending-thousands-more-troops-to-ukraine-border

 

 

 

 

 

Screenshot_20220215-085001_Chrome.jpg 러, 국경에 군 증강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충돌할 수 있는 거리에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킨 안보 위기 를 완화하기 위해 서방과 외교적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10일 방송된 대화에서 우크라이나 문제를 놓고 서방과 합의할 가능성은 “항상 있다”고 말했다.

https://www.aljazeera.com/news/2022/2/14/russia-ready-to-continue-diplomacy-over-ukraine-minister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64 문명/역사 중국의 심각한 빈부격차와 중뽕에대한 중국인 따거의 일침 재력이창의력 2025.02.19 46
3663 문명/역사 어느날부터 자취를 감춰버린 '이 가게' 재력이창의력 2025.02.19 57
3662 문명/역사 김좌진이 현지 조선인들에게 경멸당한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5.02.19 48
3661 문명/역사 조선시대 외교왕은 누구인가?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215
3660 문명/역사 강간의 왕국이 탄생하게 된 이유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3 410
3659 문명/역사 조선의 장애인 대우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303
3658 문명/역사 미국 국무장관의 과거 재력이창의력 2025.02.08 532
3657 문명/역사 얄타 회담 80주년 관련 문서 공개 재력이창의력 2025.02.08 364
3656 문명/역사 세계 최고령 여권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08 357
3655 문명/역사 통일 이후 나락간 독일 경제가 부흥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08 344
3654 문명/역사 1968년 공군 레이다 기지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08 213
3653 문명/역사 일본 그림책 수집가들 사이에서 레어템인 것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08 245
3652 문명/역사 청나라 시절 만들어진 예술품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08 237
3651 문명/역사 움짤로 보는 1982년 논산 훈련병들.... 5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31 420
3650 문명/역사 약 30년 전 발굴된, 대한민국 국보 중의 국보 중의 국보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31 365
3649 문명/역사 세계 최고령 여권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31 308
3648 문명/역사 의외로 진짜인 팔만대장경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397
3647 문명/역사 3700여년 전 어느 아들이 어머니께 쓴 편지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329
3646 문명/역사 조선시대에도 있었던 댓글과 악플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302
3645 문명/역사 친구 마누라 장례식에 가서 배터지게 처먹은 이야기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388
3644 문명/역사 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했던 90년대 명절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338
3643 문명/역사 스압주의)우크라이나 근황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387
3642 문명/역사 500년간 이어진 옥스퍼드 대학교의 전통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690
3641 문명/역사 1970년대의 한국에서도 악명 높았던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781
3640 문명/역사 세계 전쟁 사상 기록 순위권에 들어가는 전투 2 재력이창의력 2025.01.19 7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