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이 사태가 "매우 매우 위험해졌다"고 경고한 가운데,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위기를 몇 주 동안 연장할 수 있다는 신호로 수천 명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국경에 추가 파병하고 있다.
영국 관리들은 국경에 집결해 있는 100개 대대 외에 14개 러시아 대대가 각각 800명의 병력을 이끌고 우크라이나로 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www.google.com/amp/s/amp.theguardian.com/world/2022/feb/14/russia-sending-thousands-more-troops-to-ukraine-border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충돌할 수 있는 거리에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킨 안보 위기 를 완화하기 위해 서방과 외교적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10일 방송된 대화에서 우크라이나 문제를 놓고 서방과 합의할 가능성은 “항상 있다”고 말했다.
https://www.aljazeera.com/news/2022/2/14/russia-ready-to-continue-diplomacy-over-ukraine-min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