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발표된 논문에 실린
어룡 "스테노프테리기우스" 의 실제 모습.
지방, 피부 등 연조직 화석의 발견으로
피부 질감은 물론 색도 밝혀냈으며,
돌고래처럼 지방층으로 차가운 수온을 버텼음도 밝혀냄.
동물의 피부는 다소 매끄럽고 고무 같았으며,
화석 증거에 따르면 백상아리처럼 등은 검고
배는 더 밝은 반대 색상 패턴이 있었음.
귀여운 제작 과정
피부까지 화석으로 남은 어룡
https://blog.naver.com/adnjsgkskdy/2217877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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