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CIA,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좌절에 직면

 

 

1.JPG 시진핑, 전쟁 중재 용의...체르노빌 상황 악화 外
CIA 국장은 러시아 침공 전 우크라이나에 대한 푸틴 대통령의 가정이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키이우에 꼭두각시 정부를 설치하려는 계획이 우크라이나의 격렬한 저항 속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하면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차질을 겪고 있다고 미국 정보 당국자들이 말했다.

 

에이브릴 헤인즈 CIA국장은 “우리는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의 저항력과 우리가 관찰하고 있는 부적합한 계획, 사기 문제, 상당한 병참 문제를 포함한 내부 군사적 도전의 정도를 과소평가했다고 평가한다."

 

그녀는 푸틴이 "이 전쟁이 패배할 수 없는 전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지만 러시아가 막대한 비용을 치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승리에 대한 푸틴의 정의는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aljazeera.com/news/2022/3/8/russia-facing-setbacks-in-ukraine-us-intelligence-officials-say

 

 

 

 

 

체르노빌 상황 악화

 

3.JPG 시진핑, 전쟁 중재 용의...체르노빌 상황 악화 外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체르노빌은 이제 러시아 군에 의해 점령되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현재 원자력 발전소의 모니터링 장치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보고했다. 이 장치는 체르노빌의 핵 물질이 지정된 장소에 있는지 확인한다.

 

또한 현장에 있는 수많은 직원들의 상황도 악화되고 있다. 체르노빌에서는 200명 이상의 사람들이 24시간 근무한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노동자들의 어렵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과 이와 관련된 안전 위험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tz.de/politik/ukraine-krieg-russland-aktuell-konflikt-putin-selenskyj-kiew-sturm-angriff-fluechtlinge-mariupol-news-zr-91392845.html

 

 

 

 

시진평, 내가 전쟁을 중재해보겠다

 

 

4.JPG 시진핑, 전쟁 중재 용의...체르노빌 상황 악화 外

 

 

시진핑 국가주석은 화요일 중국이 국제사회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 을 중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용의가 있다"고 말 했지만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고 서방의 러시아 제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https://edition.cnn.com/2022/03/08/asia/china-russia-invasion-xi-macron-scholz-intl/index.html

 

 

 

 

 

 

독일 정치인들, 러시아산 깨스를 손절할 것을 촉구

 

5.JPG 시진핑, 전쟁 중재 용의...체르노빌 상황 악화 外

점점 더 많은 정치인들이 연방 정부와 올라프 숄츠 수상에게 독일이 푸틴의 석유와 가스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전문가는 "그것 만큼 푸틴에게 더 많은 피해를 입히고 그의 전쟁 자금을 차단하는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https://www.bild.de/politik/ausland/politik-ausland/politiker-fordern-von-kanzler-scholz-schluss-mit-dem-russen-gas-79393006.bild.html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4 사고/이슈 콩고에서 "알수 없는 질병" 으로 150명 이상 사망, WHO 긴급 조사중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463
2223 사고/이슈 러시아 남극기지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431
2222 사고/이슈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주범 근황이라고 알려진 짤의 진실 1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437
2221 사고/이슈 딥웹 해커, 치명적 실수로 체포된 사건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1 1080
2220 사고/이슈 엘살바도르 범죄와의 전쟁 모습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0.31 596
2219 사고/이슈 출산율을 설명하는 원인들 중 하나, 부모님 노후 대비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410
2218 사고/이슈 8살 소원이 죽음의 진실 [스크롤 압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327
2217 사고/이슈 현재 미국에서 논란인 재판중에 자살한 흑인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468
2216 사고/이슈 이쯤 되면 확산하고있는 음모론 (feat. 이스라엘) 재력이창의력 2024.10.02 919
2215 사고/이슈 이탈리아 철도 검표원 근황 10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9 1411
2214 사고/이슈 헬기 하나 홀라당 태워먹은 러시아 고등학생들 2 꾸준함이진리 2024.09.28 822
2213 사고/이슈 17년 간 아동 강간 살인범으로 살았던 남자 꾸준함이진리 2024.09.28 702
2212 사고/이슈 북한 사형 죄목 추가 꾸준함이진리 2024.09.28 768
2211 사고/이슈 미국에서 실수하면 겪는 댓가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8 806
2210 사고/이슈 여기저기 어그로를 끄는 우크라이나 5 꾸준함이진리 2024.09.25 447
2209 사고/이슈 미얀마 불꽃축제 레전드 사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5 393
2208 사고/이슈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간접체험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82
2207 사고/이슈 빅쇼트 명대사와 리먼 브라더스(서브프라임) 사태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41
2206 사고/이슈 200년 전 고고학자의 메시지가 발견됨 재력이창의력 2024.09.24 404
2205 사고/이슈 현재 미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수준인 임신부 [사진주의] 재력이창의력 2024.09.24 273
2204 사고/이슈 일본 붉은누룩 사망사건 원인 확인 재력이창의력 2024.09.24 181
2203 사고/이슈 만약 정신병을 숨기고 결혼한다면 재력이창의력 2024.09.24 193
2202 사고/이슈 미국인의 연령대별 성경험 비율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3 298
2201 사고/이슈 토르페츠탄약고 90%초토화됨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21 325
2200 사고/이슈 에콰도르 최고 보안 교도소 드론 공습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1 10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